대구.경북서 이재민 800여 가구 발생 _포커에서 반응을 위장하는 방법_krvip

대구.경북서 이재민 800여 가구 발생 _어느 변호사가 돈을 가장 많이 버나_krvip

태풍 '매미'에 의한 피해로 주택 침수가 잇따르면서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는 800여 가구 2,2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대구에서는 달성군 현풍면 상리 일대 주민 200여 가구 600여 명이 인근 현풍천 범람으로 가옥이 침수되면서 현풍 면사무소에서 밤을 지샜습니다. 경북에서는 영양군 영양읍 주민 240여 명과 입암면 주민 180여 명이 마을 앞을 흐르는 하천의 범람으로 가옥이 침수되거나 부서져 마을 회관과 면사무소 등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끝)